농촌관광체험 우수마을 선정
페이지 정보

본문
원주시 호저면 매호리 등 강원도내 9개 마을이 농촌관광 체험 우수마을로 선정됐다.
30일 강원도에 따르면 농림부가 농촌관광 수요를 농가소득과 연계시키기 위해 전국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을 신청받아 평가한 결과 전국 32개 마을중 강원에서 9개마을이 선정됐다.
선정마을은 강릉시연곡면신왕리 삼척시도계읍신리 횡성군둔내면삽교1리 평창군진부면탑동리 철원군동송읍양지리 화천군사내면광덕2리 양구군동면원당리 인제군북면용대3리 등이다.
<金昌宇기자>
[강원일보 2003년 12월 30일 보도]
- 이전글북면 용대3리 녹색체험마을 선정 20.04.01
- 다음글용대3리 부농 꿈 여문다 20.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