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기 경상도 동남아 미국 일본등 온나라관광객은 매바위 앞을 지날때마다 극찬을 하며 머물렀다 간다 그위용에 찬사를 보낸다 물보라에 안개가 매바위를 휘감을 때면 오색 무지개가 찬란한 용대리의 아름다움과 앞으로 다가올 발전된 용대리 미래가 보인다
허나 근시는 그렇게장관인 폭포를 다보이지가 않는지 무감각 투정이다
몇일전에 술이 건아하게된 무인도에서오신 촌노가 전기를 만드는데 얼마나 힘들었는데
함부로 사용하느냐고 역정을 내시더라 그래서이김폭포 왈 서울에 한강다리는 수만개의
등을밝혀 볼거리를 만들었는데 그것부터 꺼야되지 않을런지 하고 쐈더니 그촌노 걸음아
날살려라.......
모험관광 일번지 인제가 이제 그가치가 서서히 각인되고있는 것같다
폭포를 운영하는 전기보다 20배 아니 백배의 전기를 사용해서라도 살아있고
밤이면 라스베가스 같은 호화찰란한 용대리를 만들어야한다
하늘내린 래포츠 축제에 인제군민 청소년들에게 문화를 접할수있는 기회와
화려한 불꽃폭축은 아 이제 돈을 투자할줄아는구나 하는생각을 해보았다
축제를 통해 단합이되고 발전이 되는것을 이기회에 가슴깊이 느껴본다
용대리를사랑하는 김폭포..........